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쌍계사 벗꽃축제를 다녀오며 점심을 먹은 식당앞에서 손을 놓으려 하더니 드래곤즈 전용구장 인근 보조구장에서 드디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인후 이야기 2007. 4. 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