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 192일째] 가까운 공원에 가을소풍 왔어요. [2009년 9월 17일 - 지후 192일째 이야기] 아빠가 쉬는 날엔 가급적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가기로 빈후맘과 약속했던것도 있고 더군다나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해서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에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지후 이야기 2009. 9. 18.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