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표 "삼색 감자전" 간식 대령이요~! 어제는 며칠동안 비가 주룩주룩 와서인지 감자전이 생각나는 오후였고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들녀석이 간식을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번 전복삼계탕에 이어 이번에도 아빠의 무모한 도전이 가족들을 즐겁게 했답니다. 자 이제 호박과 당근을 이용한 "삼색 감자전" 다함께 만들어 볼까요...^^ 우리 아들 먼저 한접시 덜어 주었습니다. 한번 드셔 보실래요~ ^^ 요리조리 쿡 2009. 7. 1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