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의 백일 사진을 정리하며... 어느새 지후가 태어난지도 177일...약 6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7월에 촬영했던 지후의 '백일사진'을 뒤늦게 찾아왔는데 역시 웃을때가 제일 예쁘네요...ㅋ 지난달에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성장해주길...지후~ 화이팅~!!! 지후 이야기 2009. 9. 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