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3일 - 지후 198일째 이야기]
보통 아이들은 빠르면 5개월 무렵부터 늦어도 8개월전에는 혼자 앉게 되는데
첫째 서빈이가 조금 느렸던터라 둘째 지후는 언제 혼자 앉을수 있을지 걱정 아닌 걱정을 했습니다.
요며칠 앉는 연습을 좀 했는데 앉혀 놓으면 폴더 접히듯이 접혀서 아직은 무린가 보다 했는데
드디어 혼자 앉아서 버티기 시작했습니다. 여유있게 웃어가면서 말이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다른 모습들을 보는 재미...
이게 육아의 참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보통 아이들은 빠르면 5개월 무렵부터 늦어도 8개월전에는 혼자 앉게 되는데
첫째 서빈이가 조금 느렸던터라 둘째 지후는 언제 혼자 앉을수 있을지 걱정 아닌 걱정을 했습니다.
요며칠 앉는 연습을 좀 했는데 앉혀 놓으면 폴더 접히듯이 접혀서 아직은 무린가 보다 했는데
드디어 혼자 앉아서 버티기 시작했습니다. 여유있게 웃어가면서 말이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다른 모습들을 보는 재미...
이게 육아의 참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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