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 벚꽃과 함께 봄날은 간다~ 4월의 첫날은 백운대를 다녀왔다. 광양에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가볍게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다. 너무 빨리 피고 너무 빨리 지는 벚꽃! 그렇게 우리들의 마흔번째 봄날은 간다. 전국여행자랑/광주전라 2016. 4. 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