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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은 백운대를 다녀왔다.
광양에서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가볍게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다.
너무 빨리 피고 너무 빨리 지는 ​
벚꽃!

그렇게 우리들의 마흔번째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