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맞는 생일, 이런 부모가 되겠습니다. 서빈이가 오늘로 태어난지 만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수로는 1462일이군요... 그동안 별탈없이 잘 성장해준 서빈군에게 고마워해야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가득 채워져서 사랑을 베풀줄 아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후후파파 이야기 2009. 11. 22.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