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이가 오늘로 태어난지 만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수로는 1462일이군요...
그동안 별탈없이 잘 성장해준 서빈군에게 고마워해야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가득 채워져서 사랑을 베풀줄 아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그동안 별탈없이 잘 성장해준 서빈군에게 고마워해야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가득 채워져서 사랑을 베풀줄 아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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