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즐겁게 보내기 2탄]1박2일 캠프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기 2탄]으로 쓰리모자팀만의 1박 2일 캠프를 떠났어요~ 장소는 백운산 수련관... 낮에는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고~ 저녁에는 맛있는 삼겹살 파티도 하고~ 친구들과 같이 잠도 자고~ (어린이집에서 캠프를 갔을 때말고 친구들과 함께 자본 것은 첨이었어요^^) 소란(?)스러웠지만 셋만의 뜻깊은 시간들을 보냈겠죠?ㅋ 덩달아 엄마들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한창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배워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들을 제공해주는 것도 뜻깊은 일인 것 같아요... 아무쪼록 세 아이들의 끈끈한 우정...오래오래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마침 이날이 윤후 동생 연우의 두돌이라 다같이 모여 축하해 주었어요~^^ 연우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