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위기대처능력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키워요
체험일 2015.2.152015년 2월의 북맘활동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하기로 했어요. 이른 아침밥을 먹고 전북 임실로 출발~ 아직은 한겨울 추위가 매서웠지만 울 북맘 아이들의 열기는 후끈후끈하네요~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전국 최대의 재난종합체육관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아전용 어린이 안전마을이 있고요, 세계 최초로 재난상황 미션완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교육+체험+놀이를 결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별화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는 오전에 재난월드에서 재난종합체험을 하고 오후에 어린이 안전마을에서 체험을 하기로 예약했습니다. 스릴월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가능하고 워터월드는 겨울이라 체험을 못했는데 여름되면 꼭 다시 체험하러 와야겠어요~^^ 체험이 10시 3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