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요즘 끊임없이 온덕에 아들녀석이 심술이 났습니다.
축구장에 공놀이도 못가고 거실에서 새 자전거도 놀고 있어서 괜한 짜증만 느는군요...
"밖에 나가고 시포~~햇님 언제 나와?"
축구장 그리워하는 녀석에게 지난 사진을 보여주며 조금이나마 달래보는데 쉽지 않군요...^^;
사진은 종빈맘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축구장에 공놀이도 못가고 거실에서 새 자전거도 놀고 있어서 괜한 짜증만 느는군요...
"밖에 나가고 시포~~햇님 언제 나와?"
축구장 그리워하는 녀석에게 지난 사진을 보여주며 조금이나마 달래보는데 쉽지 않군요...^^;
사진은 종빈맘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인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들이 이 사진을 20년후에 본다면? (23) | 2009.09.21 |
|---|---|
| 30분이면 배우는 우리 아이 "자전거 타기" (11) | 2009.07.14 |
| 우리 아이 "자동차 대리점" 습격사건 (4) | 2009.07.10 |
| 아빠와 함께 두껍아~ 두껍아~ (25) | 2009.06.30 |
| 아빠와 달밤에 "놀이터" 갔다오고 나니 (4) | 2009.06.28 |
